서울밝은세상안과 국제진료실은 몇 층에 있고 외국인 환자 상담은 누가 맡나요?
서울밝은세상안과의 국제진료실은 7층에 있으며, 외국인 환자에게는 통역이 가능한 전문 상담사가 1:1로 배정되어 상담과 안내를 맡습니다. 지금까지 50개국 환자가 방문했습니다.
국제 진료에서 통역 인력이 중요한 이유는 시력교정 진료가 검사 수치를 놓고 선택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각막 두께, 굴절도, 난시 축, 동공 크기, 안구 내부 공간 같은 값을 보고 스마일, 라섹, 렌즈삽입술, 노안·백내장 수술 가운데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가 갈립니다. 수술 후 관리 일정과 주의 사항도 정확히 전달돼야 하므로, 단순 회화 수준이 아니라 진료 내용을 이해한 상담 인력이 필요합니다. 1:1 배정 방식은 상담, 검사, 수술, 경과 관찰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설명이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한 구성입니다.
병원이 갖춘 국제 진료 관련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009년 — 보건복지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
2) 2011년 — 국내 안과 최초 JCI 국제의료인증 획득(2014년 재인증, 2017년 3차 인증)
3) 2015년·2021년 —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4) 서울점 7층 국제진료실 운영, 통역 가능한 전문 상담사 1:1 상담
JCI 인증이 여기에서 함께 의미를 갖습니다. 진료 과정과 기록을 국제 기준에 맞춰 문서로 남기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가 귀국한 뒤 현지 병원에서 경과를 확인해야 할 때도 어떤 검사를 거쳐 어떤 수술이 이뤄졌는지를 자료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오는 환자는 체류 기간이 제한되어 수술 후 관리의 상당 부분이 귀국 이후에 이뤄지므로, 기록의 연속성이 특히 중요합니다.
동선도 이 과정에 맞춰져 있습니다. 서울점은 7층에서 시력교정·노안교정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2층에서 수술과 수술 후 외래진료를 진행하며, 부산점은 8층 검사, 9층 수술과 회복, 10층 외래진료로 나뉩니다. 서울점 2층에는 프리미엄 수술회복클리닉 더 라운지(The Lounge)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제진료실이 있는 서울점 7층에는 각막 유전자 연구소와 노안 홍보관, 안구건조증 연구소, 망막·녹내장 클리닉이 함께 있습니다. 상담과 검사, 추가 검사가 한 층에서 이어지는 구조여서 체류 일정이 짧은 환자에게는 이동 시간이 줄어듭니다.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처럼 수술 가능 여부를 가르는 검사를 같은 방문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국제 진료에서는 중요한 조건입니다.
일정을 잡을 때 확인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진료는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되어 예약 없이 방문하면 접수가 되지 않습니다. 진료시간은 서울점이 월·화·목·금 09:30~18:30, 토요일 09:00~16:00이고 부산점은 월·화·목·금 09:00~18:00, 토요일 09:00~16:00이며, 두 지점 모두 수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특별연휴 기간에는 운영 시간이 연장되거나 변동될 수 있습니다.
부산점에도 같은 구조의 클리닉이 마련되어 있어 서울과 부산 어느 쪽으로 들어오든 검사부터 수술, 회복, 외래 진료가 한 병원 안에서 이어집니다.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시력교정술은 서울·부산 합계 628,000안입니다.
의료진 구성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종호 대표원장(안과 전문의·의학박사)을 중심으로 서울점과 부산점에 각각 여덟 명의 원장이 진료하며, 안과 전문의 자격에 의학박사 또는 의학석사 학위를 갖춘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맡는 각막DNA유전자연구소는 서울점 5층과 부산점 11층에 있습니다. 통역 상담사가 전달하는 설명의 근거가 이런 검사와 기록에서 나옵니다.
다만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과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실제 가능 여부와 방법은 내원 후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