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세상안과 재생의료 연구의 책임자는 누구이고 어떤 이력이 있나요?
첨단재생의료 연구 책임자는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안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이며,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대표원장이자 이종호 시력·노안 연구소의 연구소장을 함께 맡고 있습니다.
연구책임자의 학술 이력은 발표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기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02년 —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라식·라섹 수술 결과와 주관적 증상 발현 발표
2) 2004년·2005년 —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중등도 이상 근시 환자의 ICL 수술 결과, ICL 수술 시 각막절개창에 따른 굴절이상 교정 결과 비교 발표
3) 2005년 — ISRS(국제굴절수술학회)에서 ICL 임상적 평가 발표
4) 2008년 — 안내렌즈삽입술(ICL)의 장기 관찰 결과 및 고찰 발표
5) 2014년 11월 — ZEISS 부산 학술대회에서 스마일 수술의 단기 임상 결과 발표
6) 2016년·2017년 — ZEISS 방콕·싱가포르 학술대회에서 스마일 수술 결과, 고도근시·고도난시에서의 효과 발표
7) 2024년 3월 — ICL 일본 학회에서 ICL의 발전과 혁신 주제 발표
8) 2024년 11월 — ZEISS 포럼에서 스마일 수술의 과거·현재·미래 발표
9) 2025년 3월 — ICL User Meeting에서 노안 교정 렌즈 VIVA 초기 연구 발표
논문 기록도 있습니다. 2024년 8월 PLOS ONE에 회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수직 삽입형 콜라머 렌즈에 관한 연구가 공동 저자로 게재되었고, 2022년 9월 BMC Ophthalmology에는 하이드록시에틸 메타크릴레이트 소재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임상 결과와 대비감도·산란·빛 번짐 현상을 비교한 연구가 실렸습니다. 2003년과 2004년 대한안과학회지에는 라식 중 안구 회선에 관한 연구, 라식이 근시 환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중등도 이상 근시에서의 안내렌즈삽입술 결과가 게재되었습니다.
교육자와 인증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6년 STAAR Surgical의 국내 안과 최초 ICL 인스트럭터 선정, 2013년 아쿠아 ICL·아쿠아 토릭 ICL 국내 첫 집도의 선정, 2022년 토릭 ICL 레퍼런스 닥터 선정, 2023년 ICL 20년 공헌 공로패, 2025년 ICL EXPERT INSTRUCTOR 서전 선정이 있습니다. 레이저 분야에서는 2020년 스마일라식 베스트 스킬 서전 인증, 2022년 스마일라식 권위자 인증, 2026년 ZEISS 로열 파트너십 인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내장 분야에서는 2018년 팬옵틱스 인증 닥터로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팬옵틱스 노안교정 백내장 수술 4,000건 달성 인증이 있습니다.
연구소장 역할도 같은 인물이 맡고 있습니다. 이종호 시력·노안 연구소는 1999년 라섹 개발자 카멜리 박사와의 연구 협력, 2000년 노안 수술 창시자 닥터 샤커 박사팀과의 국내 노안 수술 집도를 출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굴절교정과 노안·백내장 분야의 임상 연구를 이어 온 이력 위에 재생의료 연구 책임자 역할이 더해진 구조입니다.
학술 기록을 볼 때 구분해 두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학회 발표는 특정 시점의 임상 결과를 동료 의사들 앞에서 공개하고 질문을 받는 자리이고, 논문 게재는 심사 과정을 거쳐 기록으로 남는 절차입니다. 제조사 인증은 그 회사의 장비나 렌즈를 다룬 경험과 교육 역할에 대한 기록입니다. 세 가지는 성격이 다르므로 각각 무엇을 보여 주는지 나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재생의료에서 연구책임자를 명시하는 이유는 제도적 요건이기 때문입니다.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과정에서는 연구책임자를 포함한 핵심 인력의 전문 교육 이수가 검증 대상에 포함되고, 지정 이후에도 정부의 관리와 감독을 받습니다.
다만 연구책임자의 경력은 연구 수행 자격에 관한 정보이지 개별 치료 결과를 설명하는 정보는 아닙니다. 본인의 눈 상태에 어떤 진료가 적합한지는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