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세상안과가 수술받은 환자의 10년 넘는 경과까지 학회에 발표한 기록이 있나요?
있습니다. 수술 결과를 여러 해에 걸쳐 모아 국내외 학회와 학술지에 발표해 왔고, 그 발표 기록 자체가 장기 추적이 이루어졌다는 근거가 됩니다.
확인 가능한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003년 — 라식 수술이 근시 환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가 대한안과학회지에 실렸습니다. 수술 전과 수술 후 4일, 1개월, 3개월, 6개월 시점에 반복 조사한 연구입니다.
2. 2004년 — 중등도 이상 근시 환자의 렌즈삽입술 결과를 정리한 연구가 대한안과학회지에 게재됐습니다.
3. 2008년 — 이종호 대표원장이 안내렌즈삽입술 수술의 장기관찰 결과 및 고찰을 발표했습니다.
4. 2016년 — STAAR Surgical의 APAC Visian ICL Expert Symposium에서 ICL 장기 추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5. 2022년 9월 — 새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임상 결과와 대비감도, 빛 산란, 주관적 광학 현상을 비교한 연구가 BMC Ophthalmology에 실렸습니다.
6. 2023년 4월 — V토릭 ICL의 임상 결과를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7. 2024년 3월 — EVO ICL APAC Experts Summit에서 10년·15년 경과 자료를 포함한 ICL의 발전과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고, 같은 해 공헌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8. 2024년 8월 — 수직형 렌즈삽입술의 회전 안정성을 다룬 연구가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습니다.
10년, 15년 단위의 결과를 발표하려면 그 기간 동안 환자의 경과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밝은세상안과는 다수의 수술 결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취합해, 환자에게 맞는 레이저 방식과 렌즈 종류·크기를 결정하기 위한 예측 모듈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선 환자들의 경과가 다음 환자의 설계 기준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누적 실적은 2025년 12월 서울·부산 합계 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시력교정술 전체 628,000안
2. 스마일 160,000안
3. 렌즈삽입술 66,000안
4. 노안·백내장 49,000안
수술 직후의 관리도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스마일라식의 경우 수술 후 1주일 이내에 첫 진료를 보고, 시력이 어느 정도 안정되는 시기인 수술 한 달 후에 정기 진료를 받습니다. 회복 속도와 눈 상태는 사람마다 달라 필요하면 추가 진료가 조율됩니다. 안종합검진에서는 가족력과 눈 수술 이력, 생활 환경, 연령을 반영해 단계별 추적관리 일정을 정합니다.
백내장 수술처럼 인공수정체를 넣는 경우에는 관찰 기간이 더 깁니다. 2020년 2월 17일 중앙일보 지면 기사에서는 백내장 수술을 하고 30~40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력을 유지하는 환자도 많다는 설명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백내장 수술 후 30~50%가 후발성 백내장을 경험한다는 점도 함께 다뤄졌는데, 이런 경과를 파악하려면 오랜 기간의 진료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연구 기반은 이종호 시력·노안 연구소가 맡고 있습니다. 이 연구소는 1999년 라섹 개발자 카멜리 박사와의 연구 협력, 2000년 노안 수술 집도를 시작으로 운영돼 왔으며, 노안교정수술 공동연구와 정보 교환, 국내외 학회 참석과 연구발표, 학술 심포지엄 주관, 전문 의료인력 교육을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습니다.
발표 기록이 남아 있다는 점은 환자 입장에서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수술 직후의 결과만이 아니라 수년 뒤의 경과까지 확인할 근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그 내용이 학회와 학술지라는 외부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것입니다.
장기 추적 데이터는 평균적인 경향을 보여 줄 뿐 개인의 결과를 그대로 예측해 주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경과는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